부산 한정 굿즈 5종 및 리스닝존·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 마련

이번 팝업은 더블랙레이블이 주최하고 팬덤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부산 지역 파트너사 씨벨리와 함께 운영된다.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서울에서 진행된 앵콜 팝업에 이어 부산으로 확장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방문객은 물론 국내외 K-POP 팬들의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100층에서 해당 팝업스토어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최고층 전망대의 상징적인 100층 공간과 결합해 해운대 오션뷰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는 단순 전시를 넘어 음악과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로제의 첫 정규 앨범 ‘rosie’를 감상할 수 있는 리스닝존을 비롯해 포토존, 이벤트존, 굿즈 디스플레이존 등을 마련했으며,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굿즈 5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엑스 더 스카이를 이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로제 팝업스토어 입장이 가능하다. ‘ROSÉ Encore Pop-up in BUSAN’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고객에게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입장료 50%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당일 예약 후 당일 사용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이번 팝업은 전망대 공간을 콘텐츠 중심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브랜드, 지역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2025년 1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과 2023년 7월 ‘2023-2026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에 선정됐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마이스 시설이자 부산의 복합 문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 99층에 위치한 오션뷰 레스토랑 ‘스카이99 그릴&파스타’를 리뉴얼 오픈하고,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레스토랑 이용 시 전망대 입장료 무료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 구성으로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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