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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57) 투우장 탈출에 성공한 황소
조영재 2025.04.16
나는 이미 4개월 전에 주인 아주머니에게 3월 29일 자로 그만두겠다는 말을 해 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틀 전인 27일 나에게 “2주만 더 일을 해 줄 수 없겠느냐?”고 물어왔다. 단 1초도 그곳에 있고싶지 않았고, 그럴 이유도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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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세림병원 인공신장센터 병상 증설 완료
김민석 2025.04.15
부평세림병원(병원장 양문술)은 지난 8월1일부터 인공신장센터 14병상의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번 센터의 증설은 투석을 요하는 지역의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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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56)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
조영재 2025.04.15
깜박 잠이 들었는가 싶었는데 문득 눈을 뜨니 벌써 대낮이었다.싸락눈이 휘날리고 있었고, 짐의 차는 벌써 와 있었다. 그는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음에도 차 안에서 내가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는 짙은 갈색 가죽 점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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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내세운 고발 실체 논란 ↑...“시민단체 부패 고리 끊어야”
김민석 2025.04.14
의료계와 시민단체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되며 공익을 내세운 고발의 실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지난 10일, A단체에서 활동했던 김 모 씨는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진술을 마친 후, “A단체가 B병원에서 근무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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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55) 계획에 차질이 생기다
조영재 2025.04.14
직업 소개소의 스탠에게 써리의 할머니에서 리치몬드의 새 고용주로 바뀌었다는 비자 신청을 의뢰해 놓고 있었다. 이제나 저제나비자가 나올 날만 기다리고 있던 나는 뜻밖의 예기치 않은 상황과맞닥뜨려야 했다. 어느 날 나는 내 비자가 혹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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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54) 캐네디언 청년과 한국 젊은이의 교류
조영재 2025.04.13
캔은 교회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다. 그와 나는 교회 안의 한쪽공간에서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웠다. 예배가 시작될 때까지 한마디라도 더 배워 볼까 하고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날 캔에게서 배운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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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막자” 전주서 산행자 대상 예방캠페인 열려
김민석 2025.04.12
지난 10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건지산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세계타임즈 = 이영임 기자]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전국적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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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 선출키로
이병도 2025.04.12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출마자들. 왼쪽부터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두관 전 의원. 2025.4.9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병행해 대선 후보를 선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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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 두봉 주교 조문도
이병도 2025.04.12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이재명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는 12일 고향 경북 안동을 방문해 부모 선영을 참배했다.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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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53) 첫 손님은 일본인 미즈에
조영재 2025.04.12
명함까지 만든 나는 리치몬드의 부잣집에서 일을 하며 틈틈이 해오던 유학 업무를 본격적으로 벌여 나갔다.나는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여행사를 하는 김성학 씨에게 개업을알리는 전화를 했다. 또한 리치먼드에 사는 일본인 친구들한테도 나의 사 ...
한전, 에너지밸리에 민간기업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유치
김민석 2025.04.12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11일 나주 혁신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주)원광에스앤티 공장 착공식을 통해 에너지밸리 조성 이래 민간 최대 규모인 38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전의 지속적인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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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오 케" 오늘의 연재 (52) 내 이름이 찍힌 명함을 만들다
조영재 2025.04.10
어느 일요일, 한국 사람이 없던 내가 다니던 교회에 한국 여학생2명이 왔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하라는 말을 남겼다.그리고 며칠 후, 이들 학생 중 한 사람인 최길숙 학생이 울면서전화를 했다.캐나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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